[코드크레인] 코로나 재확산에 ICT 업계 비대면 근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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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0709154016

코로나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ICT 기업들의 재택근무 도입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방역 강화 조치와 함께 근무 정상화도 점쳤지만 코로나 감염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하고 지난해와 같은 재택근무 방침을 세우고 있다.

방역당국은 오는 12일부터 2주일 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ICT 업계는 이와 같은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내 방역 지침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선 삼성전자는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는 12일부터 강화된 사내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 유흥시설과 노래방 등 중점 일반관리시설 방문을 자제토록 하고 방문할 경우 사업장 복귀 전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한다. 또 10인 이하로 허용됐던 대면회의와 교육 등을 전면 중단하고 회식도 금지했다.

또한 자율적으로 운영하던 재택근무도 가전과 모바일 등 세트 부문에 한해 조직장 재량에 따라 30%까지 근무하도록 권고했다.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 부문은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를 일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워 이같은 근무 방침에서 제외됐다.

사진 = 이미지투데이

LG전자 역시 12일부터 국내외 출장과 외부 미팅, 집합교육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앞서 이달부터 재택근무 비중을 축소하기로 했던 LG전자는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재택 비중을 기존 40%로 유지해오다 8일부터 50%로 상향 조정했다.

통신사와 인터넷 업계에서도 사적 모임 자제와 함께 재택과 비대면 중심의 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SK텔레콤은 필수 근무 인력 외에 전원 재택근무 원칙을 시행키로 했다. 회의와 보고는 비대면으로 시행하고 불가피한 대면 회의는 4인 이내로 진행한다.

KT와 LG유플러스도 사내 대응 조치를 강화해 임직원에 재택근무를 권고키로 했다. 4단계 거리두기에 맞춰 강화된 근무 지침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 모두 10인 이상 대면 회의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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