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크레인] WWDC 21 개막…애플 생태계 세대교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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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15

WWDC 21 개막 연설에 나선 팀 쿡 애플 CEO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 21)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개했다.

특히 애플은 WWDC 21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 애플 기기를 위한 운영체제(OS)를 일제히 세대교체하겠다 계획을 밝혀 주목받았다.

아이폰을 위한 iOS 15, 아이패드용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애플워치를 대상으로 한 워치OS 8이 주인공이다. 여기에 개발자의 앱 개발을 돕는 X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와 애플워치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헬스케어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 아이폰 IOS 15 [사진: 애플]

페이스타임과 알림 기능 강화된 iOS 15

아이폰을 위한 iOS 15는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개인정보보호 강화, 사용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됐다.

특히 단순 영상통화에 그쳤던 페이스타임(FaceTime)이 본격적인 화상회의 수단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 여러 사람과 동시에 영상으로 대화를 하거나 주위 배경을 흐르게 하는 등 ‘줌’이나 ‘구글 미트’처럼 화상회의 앱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됐다.

공간 오디오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음성과 배경 소음을 분리하는 똑똑한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공유하는 쉐어플레이(SharePlay) 기능과 페이스타임 공유 기능도 추가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용도로도 부족함이 없게 설계됐다.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던 알림 기능도 중요한 알림만 강조하거나 아이콘과 UI를 보기 쉽게 하는 등 개선을 거쳤다. 일례로 알림이 우선 순위별로 정렬되며 가장 관련성이 높은 알림이 맨 위로 올라오고, 긴급 메시지는 즉시 전달되는 등 알림 기능이 한결 똑똑해졌다.

이 밖에도 검색 기능 강화, 텍스트 인식(OCR) 기능 추가, 사파리 웹 브라우저 UI 개선, 증강현실(AR) 기능이 업그레드됐다. 최근 애플 정책에 따라 앱 추적, 위치추적 등 개인정보보호 기능도 좀 더 섬세하게 변모했다. 국내에선 쓸모가 적지만 애플 지도와 애플 월릿도 개선됐다.

애플 아이패드OS 15 [사진: 애플]

생산성 강조한 아이패드OS 15

아이패드OS 15는 콘텐츠 소비형 단말기에 가까웠던 아이패드를 생산성 향상 도구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블릿보다는 노트북에 가까운 경향을 추구한다.

더욱 직관적인 멀티태스킹 경험을 위해 화면 분할 기능과 화면 위 새로운 화면 보기(Slide over), 화면 메모, 번역 같은 기능들이 더 편리하고 세심하게 강화되고 추가됐다. 다량의 PDF 화면을 읽고 분석해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위젯과 앱 라이브러리를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자 각자에게 맞게 구성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 아이폰처럼 플레이타임과 쉐어플레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준의 화상회의도 가능해졌다.

맥OS 몬터레이(macOS Monterey) [사진: 애플]

통합 개발 돕는 맥OS 몬터레이

애플은 WWDC 21 행사에서 데스크톱과 포터블 맥을 위한 맥OS 몬터레이(macOS Monterey)도 함께 선보였다. 몬터레이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애플 기반 기기의 통합성을 강조됐다.

각종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고 관리하고 앱 개발을 주도하는 등 생산성을 통합하는 것이 맥OS 몬터레이에 주어진 역할이다. 이를 위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와 X코드 클라우드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였다.

개발자를 위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는 아이패드에서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개발하고 애플 스토어에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이를 통해 애플 개발자는 맥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이용해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X코드 클라우드(Xcode Cloud)는 애플 개발자를 위한 통합 개발 및 배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앱 개발 도구인 X코드 13에 내장된 X코드 클라우드는 모든 규모의 개발자와 팀이 고품질 앱을 더욱 효율적으로 빌드,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더불어 증강현실(AR) 개발을 위한 개발 도구인 리얼리티킷 2(RealityKit 2)도 함께 선보였다.

애플워치용 워치OS 8 [사진: 애플]

가장 진보한 웨어러블 운영체제, 워치OS 8

애플은 애플워치용 워치OS 8을 공개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진보한 웨어러블 운영체제라고 소개했다.

워치OS 8에서는 특히 헬스케어 기능이 강조됐다. 심박수, 혈중산소농도 측정 등 기본 기능 외에도 수면 호흡 속도 측정, 태극권과 필라테스 등 새로운 운동 보조 기능도 추가됐다. 이밖에도 시인성이 향상된 새로운 홈 앱과 알림 관리 등과 함께 자동차 문을 여는 애플 카 키 등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플은 이번에 출시한 각종 OS와 앱 전반에 개인정보보호 역할을 강화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Craig Federighi)는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워치OS 8 등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를 통해 애플 생태계가 한층 더 활발하고 강력해질 것”이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앱 스토어의 앱 추적 투명성 및 개인정보보호 기능 강화를 통해 이러한 경향을 업계 전반으로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iOS 15는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부터 최신 아이폰12 시리즈까지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이패드OS 15는 2014년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부터, 맥OS 몬터레이는 2015년 출시한 아이맥과 맥북에어, 맥북프로 등 부터, 워치OS 8은 애플워치 시리즈3 부터 최신 시리즈6까지 모두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애플은 각 OS별 개발자용 베타버전은 현재 이미 배포했으며, 7월부터는 프리뷰 버전을, 9월 이후에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애플은 WWDC 21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는 발표하지 않았다. 애초 한층 성능이 개선된 M1X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맥북프로 시리즈와 아이맥 프로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신형 맥 제품 발표는 없었다.

맥루머스닷컴 등 외신은 애플이 올 하반기 별도의 행사를 통해 맥북프로 14인치, 16인치 등 신제품 공개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더불어 애플은 올 9월에 새로운 애플 아이폰13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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